[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발디제르는 17세기부터 스키를 타는 곳이었기 때문에 스키의 모든 형태가 다 담겨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스키장 바로 앞에 클럽이 있어 스키를 타다가 춤을 추고, 춤을 추다가 스키를 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06:30
[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발디제르는 17세기부터 스키를 타는 곳이었기 때문에 스키의 모든 형태가 다 담겨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스키장 바로 앞에 클럽이 있어 스키를 타다가 춤을 추고, 춤을 추다가 스키를 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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