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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이 탐낸 종목] 외인 '코스피 지수' VS 기관 '자동차·통신株'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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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코스피200 상승" KODEX MSCI코리아TR, KODEX200, TIGER200 매집
기관 "미-중 무역분쟁 영향↓·5G 이슈 부각" 자동차, 통신업종 집중매수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지난주(1월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외국인의 코스피200 ETF '사자'가 두드러졌다. 반면 기관들은 자동차업종과 통신업종 매수세가 뚜렷했다.

지난주(1월2~4일) 외국인 순매수 추이 <자료=대신증권 HTS>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KODEX MSCI코리아TR, KODEX200, TIGER200, 한국전력, 대림산업, 바이로메드, 아모레퍼시픽, KODEX200선물인버스2,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KODEX MSCI코리아TR 3700만주(2919억400만원), KODEX200 540만주(1409억8400만원), TIGER200 474만1800주(1234억3200만원) 등 대형주지수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 매수세가 강했다.

동시에 코스피200 하락을 예상하는 KODEX200선물인버스2도 275만6300주(234억900만원)로 매수 상위에 올라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월2~4일) 기관 순매수 추이 <자료=대신증권 HTS>

반면 기관들은 자동차와 통신 등 업종별 차별화 매수세가 뚜렷했다.

지난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현대중공업, KODEX코스닥150, KT, 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 LG전자, 기아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현대차 55만9800주(676억2800만원), 현대모비스 20만5500주(409억500만원), 현대글로비스 12만4000주(168억6300만원), 기아차 41만8100주(146억1200만원) 등 자동차업종과 SK텔레콤 13만9300주(388억4200만원), KT 61만4900주(188억5600만원) 등 통신업종 매수세가 강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국내 자동차 산업 피해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분석과 엔화 강세에 따른 국내 완성차 실적 호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업종 역시 미국 CES개최에 따라 연초 5G 이슈가 부각되면서 상승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에는 현대차, 삼성전기, 삼성SDI, SK텔레콤, 현대모비스, KT&G, 카카오, 셀트리온,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관들은 KODEX MSCI코리아TR, KODEX200, TIGER200, 삼성전기,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포스코켐텍, 삼성SDI, 아모레퍼시픽, KODEX코스닥150 레버리지를 가장 많이 팔았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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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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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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