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7세기부터 스키를 탔던 발디제르는 스키장에서 바로 배울수 잇는 스키스쿨을 열기 때문에 초보자도 걱정없다. 기자가 직접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4:24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14:24
[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7세기부터 스키를 탔던 발디제르는 스키장에서 바로 배울수 잇는 스키스쿨을 열기 때문에 초보자도 걱정없다. 기자가 직접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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