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첼시가 무난히 16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2018~2019시즌 FA컵 4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AC밀란에서 임대 이적한 곤살로 이과인(31·사진 위)은 선발출전해 82분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첼시는 윌리안(아래)의 2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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