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3분 해리 케인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도르트문트 골망을 갈랐다. 2019.03.06.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06:15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06:33
[도르트문트=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3분 해리 케인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도르트문트 골망을 갈랐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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