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이낙연 총리 "택시·공유 서비스 발전 저해 규제 신속 정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에 대승적으로 수용해달라"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주 이뤄진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을 크게 환영하며 택시·공유 서비스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는 12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첨예한 갈등도 대화와 양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겨 거듭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특히 정부와 국회에 신속한 후속 대응을 주문했다. 이 총리는 "택시와 신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택시·공유 서비스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리는 "사회적 합의를 제도화하려면 택시발전법과 여객자동차운사업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카풀 관련 사회적 합의에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이해를 구했다. 이 총리는 "일부 개인택시 업계와 차량공유 업체가 합의를 반대한다"며 "국민 교통 편의 증진과 관련 업계 상생발전을 위해 어렵게 이뤄진 합의이니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시길 간청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3.12 mironj19@newspim.com

택시 및 카풀 업계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총리는 "택시업계는 월급제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에 성실히 임해 주시고 카풀 업계는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하는 사회서비스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11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대구와 경기, 경남에서 사회서비스원이 개설된다. 정부는 사회서비스원을 2022년까지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 총리는 "일각에서는 사회서비스를 담당하는 민간기관 활동 위축이나 공공과 민간 근로 여건 격차가 커져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도 한다"며 "제기된 우려를 시범운영 과정에서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