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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종목] 황금을 캐는 금융그룹, 가장 투자할만한 중국주식 중궈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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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펀드 포트폴리오 편입 1위 중궈핑안
핀테크·헬스케어분야서 막대한 신수익 창출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종목중 하나인 중궈핑안(中國平安, 601318.SH)이 1분기 A주 시장에서 중국 주요 펀드에 가장 많이 편입됐다.  

 금융 컨설팅 업체 톈샹터우구(天相投顧)는 중궈핑안이 1분기 말 기준 각 펀드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이라고 전했다. 총 629개 펀드가 중궈핑안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올 1분기 중궈핑안 주식의 수익률은 37.43%로 집계됐다.

중궈핑안은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종목중 하나다. 중국 매체 제몐에 따르면 중궈핑안은 구이저우 마오타이 (貴州茅臺, 600519.SH), 메이디 그룹(美的集團, 000333.SZ)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투자한 A주 종목3위에 올랐다.

1988년 설립된 중궈핑안은 창업 초기만 해도 매출 규모가 418만 위안(약 7억 1925만 원)에 불과 했지만 2018년 기준 자산규모 7조위안(약 1204조원)에 달하는 거대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보험업으로 성공을 거둔 중궈핑안은 2019년 현재 은행, 신탁, 증권, 핀테크 및 헬스케어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 금융그룹으로 발돋움 했다.  

중궈핑안이 발표한 2018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중궈핑안의 2018년 매출은 9768억 위안(약 168조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074억 위안(약 18조 4781억원)으로 2017년 대비 각각 9.9%, 20.6% 증가했다.

특히 이 회사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핀테크, 헬스케어 분야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핀테크, 헬스케어 부문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17년 보다 13억 5000만 위안 증가한 67억 7000만 위안(약 1조 1649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지배주주 순이익 비중도 작년 5.7%에서 6.0%로 높아졌다.  

중궈핑안은 중국 금융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금융에 인터넷을 접목한 핀테크 사업을 일찍 부터 회사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핀테크, 헬스케어 분야에서 모두 4개의 계열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루팍스 (陸金所), 핑안하오이성 (平安好醫生, 01833.HK) , 진룽이장퉁(金融壹賬通) 핑안이바오커지 (平安醫保科技)가 이들 기업이다.

◆ 루팍스 (陸金所)

이가운데 루팍스는 2011년 설립된 투자재테크 인터넷 플랫폼으로, 설립 이래 고속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5000개의 금융 상품을 다루고 있다.

회사 설립 8년 만에 가입자 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섰다. 규모로나 시장 영향력으로나 중국 동종 업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루팍스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3694억 위안(약 63조 5519억원)을 기록했다. 위탁 관리 대출 잔액도 3750억 600만 위안(약 64조 5160억원)으로 연초보다 30% 증가했다.

루팍스는 C라운드 투자에서 394억 달러(약 4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루팍스는 현재 상하이거래소와 홍콩거래소를 두고 기업공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핑안하오이성 (平安好醫生, 01833.HK) 

핑안 하오이성은 온라인 건강관리 컨설팅 서비스 기업으로 중국 최대의 인터넷 의료 플랫폼이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누적 고객(이용자)은 2억 6500만 명, 작년 12월 기준 월평균 활동 사용자 수는 5446만 명이다.  

2014년에 설립됐으며 4년뒤인 2018년 9월 10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핑안하오이성은 24시간 온라인 의료 자문, 진료 및 입원 예약, 건강 검진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래폼에 연계된 의사는 5000명이 넘고, 건강검진센터는 1300개, 치과는 1200개에 달한다.

핑안하오이성의 2018년 일일 자문 건수는 53만 5000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4% 증가했다.

◆진룽이장퉁(金融壹賬通), 핑안이바오커지 (平安醫保科技)

2015년 12월에 설립된 진룽이장퉁은 금융회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은행, 보험, 투자 등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2018년 기준 3289개 금융기관에 핀테크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룽이장퉁을 이용하는 은행도 590여 곳에 달한다.

핑안이바오커지는 병원과 의료 기관의 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서비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맞춤형 경비 관리, 정산, 의료자원관리, 차트 등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핑안이바오커지의 영업 범위는 250개 지역에 달하며, 5000여 곳의 병원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진룽이장퉁은 올해 1월 6억 5000만 달러의 A시리즈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가 75억 달러(약 8조 72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핑안이바오커지도 올해 2월 소프트뱅크 등 다수의 해외 유명 투자자로부터 11억 5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88억 달러(약 10조 2344억원)로 추산된다.

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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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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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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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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