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대비로는 50% 증가
수주잔고 1107억원…"실적 증대 기대"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에스티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328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8억7967만원, 순이익은 51억697만원으로 각각 15%, 3% 줄었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이 각각 5%, 50%, 96% 상승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보다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 개선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 반영될 710억원 규모의 삼성 18라인 EUV(Extreme Ultra Violet) 수주 등 현재기준 총 수주잔고 1107억원이 확보돼 있어 1분기를 저점으로 의미 있는 실적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티아이는 지난 3월 중국 최대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189억원, 4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71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