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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벤자민 프랭클린이 그려진 미국 100달러 지폐와 마오쩌둥이 그려진 중국 100위안 지폐가 미국과 중국 국기들 사이로 보이고 있다. 2019.05.20. |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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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벤자민 프랭클린이 그려진 미국 100달러 지폐와 마오쩌둥이 그려진 중국 100위안 지폐가 미국과 중국 국기들 사이로 보이고 있다.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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