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대표팀 최준과 김현우가 밀집 수비를 펼치고 있다. U20 대표팀 최준과 김현우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시립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아구스틴 우르지에게 2대1 밀집 수비를 하고 있다. 2019.06.01.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19:40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21:03
[폴란드=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대표팀 최준과 김현우가 밀집 수비를 펼치고 있다. U20 대표팀 최준과 김현우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시립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아구스틴 우르지에게 2대1 밀집 수비를 하고 있다.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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