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투르 드 코리아 2019에서 한 참가자가 출발 전 자전거를 손보고 있다. ‘투르 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로, 명칭은 프랑스 전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본떠서 지었다. 2019.06.1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09:20
최종수정 : 2019년06월16일 09:2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투르 드 코리아 2019에서 한 참가자가 출발 전 자전거를 손보고 있다. ‘투르 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로, 명칭은 프랑스 전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본떠서 지었다. 2019.06.1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