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영정에 절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16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19:08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11:07
[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영정에 절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