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피해 사건의 피고인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왼쪽)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정사강, 미디어라인 이정현 대표. 2019.07.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14:10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4:1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피해 사건의 피고인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왼쪽)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정사강, 미디어라인 이정현 대표. 2019.07.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