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7일 한 외국인이 붓 글씨로 ‘골프’란 한자(高尔夫)를 쓴 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날 필리핀,라오스,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교육 관계자들이 베이징중국미술관(中國美術館)에서 열린 서예체험활동에 참여했다. 2019.7.17.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1:37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1:37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7일 한 외국인이 붓 글씨로 ‘골프’란 한자(高尔夫)를 쓴 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날 필리핀,라오스,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교육 관계자들이 베이징중국미술관(中國美術館)에서 열린 서예체험활동에 참여했다. 201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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