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메드베데프, US오픈 테니스 4강 안착... 페더러와 맞불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저 페더러·그리고르 디미트로프 8강전 승자와 결승 대결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메드베데프가 바브린카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다닐 메드베데프(23·5위·러시아)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스탄 바브린카(34·24위·스위스)를 3대1로 제압,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양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메드베데프가 첫 세트를 가져가게 됐다. 리드를 잡은 메드베데프는 2번째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바브린카의 사기를 꺾었다.

다닐 메드베데프가 스탄 바브린카를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바브린카는 3세트를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켜보려 했지만, 결국 4세트에서 1점밖에 내지 못한데 반해 6점이나 기록한 메드베데프가 승기를 들어올렸다.

바브린카는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빅3' 3명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 그랜드슬램을 획득한 선수다. 그는 2016년 US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메드베데프 역시 30대의 빅3를 이을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노박 조코비치(32)는 2일 US오픈 16강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

앞서 바브린카는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바브린카는 조코비치와 맞선 16강서 1, 2 세트를 이기고 3세트도 2대1로 리드하던 도중 조코비치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이번 시즌에만 메이저 세 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기권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조코비치의 기권으로 8강에 진출한 바브린카는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16강에 들지 못했지만, 이 대회서 2016년 US오픈 우승, 2017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에 이어 8강으로, 자신의 최근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닐 메드베데프는 이날 예정된 로저 페더러(38·스위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9·불가리아)의 8강전 승자와 결승전 진출을 다투게 된다.  

스탄 바브린카가 4강에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