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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7회 이ㆍ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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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전국 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지난 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이·통장과 초청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광양시 이·통장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최일선에서 행정과 지역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사진=광양시]

전자바이올린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이·통장에 대한 표창과 ‘행복도시 만들기’ 다짐에 이어 배구와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은 이·통장들의 선서로 친절한 시민, 깨끗한 도시, 질서를 지키는 지역사회 등 행복도시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정춘휘 광양시지회장은 “마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계시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의 리더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정의 동반자이며, 지역을 이끌어 가시는 이·통장님들이 행복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주셔서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미래에 희망이 있는 도시, 고루 잘 사는 도시, 품격 높은 명품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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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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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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