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 이전·혼인신고 간소화' 최우수 사례로 뽑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19 동해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1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지난 8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정부혁신·적극행정·규제개혁 등 3대 분야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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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
접수 결과 정부혁신·적극행정 분야 26건, 규제개혁 분야 24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총 1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7건의 우수사례는 ▲동해형 행복 임대 주택 보증금 지원 ▲수요자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 버스터미널 통합운영 ▲나눔으로 행복한 동해시 행복드림(Dream) 냉장고 & 푸드뱅크 ▲재난피해 복구 관련 규제 정비로 복구속도 가속화 ▲1인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관외 주소지 이전신고 절차 개선 등이다.
선정된 17건 중 시민 투표를 거쳐 '화장장 이전신축 동해·삼척 공동추진'과 '혼인신고 증인 연서제 폐지로 절차 간소화'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및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과 정부혁신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불편 규제개혁 과제에 대해서는 해당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