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20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업체'로 남양씨푸드, 동화수산, 해양에프에스, 해정수산, 태진수산 등 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수산물 공동구매 참여 학교 영양교사 등 관계자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단' 200여명의 투표를 거쳐 해당 업체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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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단 투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4611c@newspim.com |
평가단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과한 8개 업체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식자재 품질관리, 안전관리, 학교급식 배송 계획 등을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내년 3월부터 공동구매 참여 학교에 고등어·꽁치 등 수산물 43종을 공급하게 된다.
학교급식지원센터가 2015년 시작한 공동구매 사업에는 현재 관내 197개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수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하면 식자재 품질을 높일 수 있고, 철저한 식품 안전 관리로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참여 학교는 식자재를 개별 구매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김지연 수원시학교급식센터장은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에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의뢰해 수산물 공급업체의 위생·안전을 관리하겠다"며 "수산물 작업장 위생도 철저하게 점검해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461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