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입주기업 21개사에 대한 임대료(관리비 포함) 20%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한시 인하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초기창업기업인 창업보육센터(BI)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
동명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 지정을 받아 운영중이고, 부산시로부터 매년 사업비를 지원받아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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