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부인 최혜경 여사와 함께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정 총리는 "직접 사전투표를 해보니 거리 두기와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진행하고 계신다. 걱정 마시고 투표하셔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1:23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1:23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부인 최혜경 여사와 함께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정 총리는 "직접 사전투표를 해보니 거리 두기와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진행하고 계신다. 걱정 마시고 투표하셔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