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유은혜 부총리 "학원에 원격 수업 강력 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아 대상 어학원 등 600여개 시설 특별 점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확대되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시내 유아 대상 어학원 등 총 600여개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을 세웠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를 위한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유 부총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0.05.14 alwaysame@newspim.com

유 부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과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이번 확산을 통해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뼈아프게 깨달았다"며 "잠재된 위험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드러난 만큼 국민과 학생 건강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학부모와 학생 등이 2차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전날 저녁 기준으로 전국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은 최소 128명이다. 지난 6일 첫 환자(용인시 66번 환자) 발생 이후 확진자는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검사 인원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개학을 앞둔 학교도 비상에 걸렸다. 애초 교육부는 전날부터 고3 학생들부터 단계적인 등교 개학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1주 연기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총리는 "저희는 학원강사 등 전체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고, 오늘 회의 안건도 특별히 학원에 대한 긴급하고 신속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 부총리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원 등 다중 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며 "학원 운영자도 방역을 철저힘히 하고, 필요시 원격수업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강력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6주간 SAT어학원, 유아 대상 어학원 등 총 612곳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에 돌입한다.

이날 조 교육감은 "300명 이상의 학생이 다니는 200여개의 학원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예전의 경각심을 갖고 유흥시설은 물론 개학을 앞둔 학원과 학교 등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pen@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