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김신록, 이휘종이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열린 연극 '마우스피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이를 펼칠 수 없는 '데클란'과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극작가 '리비'의 만남을 그린 2인극 '마우스피스'는 오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2020.07.1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7일 15:33
최종수정 : 2020년07월17일 15:3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김신록, 이휘종이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열린 연극 '마우스피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이를 펼칠 수 없는 '데클란'과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극작가 '리비'의 만남을 그린 2인극 '마우스피스'는 오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2020.07.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