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 주민복지과는 27일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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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27일 즐거운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줄고윤 직장만들기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0.07.27 news2349@newspim.com |
이번 캠페인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예방, 근절해 즐거운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이다.
성혜경 주민복지과장이 즐거운 직장 선언문을 낭독한 후 전 직원이 동참해 성희롱 예방 10계명 실천을 다짐하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 동참 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성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갑질, 성차별, 성희롱이 없는 공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유로운 직장 분위기를 유도하고 모든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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