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2일 오후 8시40분께 부산 수영교 해운대 방향 중간지점 3차로에서 폭1m, 길이 4m 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포트홀(pot hole)이란 도로가 파손돼 냄비(pot)처럼 구멍이 파인 곳을 말한다.
경찰은 지구대와 교통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편도 4차로 중 1개 차로를 한때 통제했다.
관할구청에서 아스콘 충전재를 임시조치해 13일 현재 차량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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