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21일 오후 리치앤코 서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6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치플래닛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임신 출산 통합관리앱의 난임 서비스 등을 광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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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주)리치앤코 본사에서 한승표 (주)리치앤코 대표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0.09.21 ej7648@newspim.com |
이 앱은 임신 준비부터 과정, 출산까지 아우르는 전 단계에 걸쳐 개인별 특성이 담긴 정보들을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상품을 재생산할 예정이다.
리치플래닛은 AI난임센터와 언택트 인공지능 설계사 보험센터, ㈜리치프렌즈는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바른팜은 도심형 스마트 팜을 위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각각 설립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정보의 불균형,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제 사업의 모토이다"며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사업에 임신 및 출산 앱이 연결되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50만 시민들도 'My Data 기증운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뿐만 아니라 리치앤코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