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나이스신평 "코로나19로 기업금융 중심 캐피탈사 안정성 미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위기 위험대응력 분석' 온라인 세미나
"높은 집중도‧잠재변동성 등 이유로 안정성 낮아"
복합충격 스트레스테스트서도 취약성 높게 나타나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대출‧투자자산 의존도가 높은 메리츠캐피탈 등 캐피탈사의 사업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는 '금융위기 복합충격 스트레스 테스트 및 사업포트폴리오 별 캐피탈사 위험대응력 분석'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업포트폴리오 특성 및 신용등급별 캐피탈사 그룹 [자료=나이스신용평가] 2020.09.23 Q2kim@newspim.com

윤성국 책임연구원은 현대‧KB‧아주캐피탈 등 자동차금융 중심 캐피탈사를 그룹1(신용등급 AA급), 그룹2(신용등급 A급 이하)로 구분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여신성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기업금융 중심의 그룹3(신용등급 AA급), 그룹4(신용등급 A급 이하)에 대해서는 높은 집중도 위험, 잠재변동성, 가치평가 등을 이유로 사업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봤다.

비교적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인 롯데‧NH농협‧DGB는 코로나19 경기침체에 취약한 개인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익스포저 비중이 높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정적 충격에 대해 수익성 및 자본완충력 하락폭을 가늠하기 위한 복합충격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기업금융 중심의 그룹3‧4의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금융 중심의 그룹1‧2는 여신성 익스포저의 실질 대손부담 및 투자자산관련손실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그룹3은 투자자산손실 리스크가, 그룹4는 대손 리스크가 수익성‧자본완충력의 주요 하방압력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룹5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업권 평균과 유사한 회복 수준을 보였다.

실질 총자산이익률(ROA)은 그룹4, 그룹3, 그룹5, 그룹1, 그룹2 순으로 취약성이 높았다. 기업대출의 잠재 대손 부담과 투자자산손실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실질 자기자본비율 개선폭을 뜻하는 스트레스 복원력에서도 그룹4와 그룹3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윤 책임연구원은 "향후 사업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관리 적정성, 위험대응력 확충 수준, 거시경제 동향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해 신용평가에 반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복합충격 스트레스 테스트 [자료=나이스신용평가] 2020.09.23 Q2kim@newspim.com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