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021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2021년 보성군은 420동 노후주택 슬레이트 철거 방침을 세웠으며, 주택의 경우 최대 344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50㎡) 이하 건물은 174만원, 51㎡ 초과 200㎡ 이하 건물은 688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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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슬레이트 지붕 해체 [사진=보성군] 2020.10.27 yb2580@newspim.com |
특히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지붕 처리뿐만 아니라 지붕개량비로 최대 610만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희망자는 건축물이 소재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오는 12월 4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슬레이트 면적 등 현장 조사를 거쳐 일정에 따라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