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패션 감성을 자극하는 엣시, 투심도 흔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편집자주] 이 기사는 4월18일 오전 6시10분 '해외 주식 투자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e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개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보헤미안 스타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대중적인 유행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다소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면서도 청초하고 순결한 느낌이다.

한 때 일본 연예인 아오이 유우가 국내외 남성들을 흔들어 놓았던 그 색채와 이미지. 머리부터 발 끝까지 패션부터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까지 이런 스타일을 내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엣시(Etsy)를 찾아야 한다.

의류와 액세서리, 장난감과 홈 데코, 웨딩 및 파티 소품까지 엣시에서 판매되는 6000만 가지 이상의 아이템들이 하나같이 독특하다.

어디선가 다른 곳에서 봤던 인상을 주는 아이템은 거의 찾을 수 없다.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물건과는 뿌리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엣시의 인기는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특정 포털 사이트의 검색 창에 '엣시'를 입력하면 '엣시 직구 방법 완벽 가이드'와 '엣시에서 샷 오픈하는 방법' '엣시 입점 도전기' 등 다양한 내용의 블로그가 뜬다.

아오이 유우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는 물론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패션 소품 작가들에게도 엣시가 말하자면 화려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엣시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인형 [사진=업체 홈페이지]

업체는 적어도 특정 부류의 국내외 소비자들의 패션 감성을 흔들어 놓은 것으로 진단된다. 그렇다면 투자 심리도 자극하는 종목일까.

◆ 심플한 수익 구조, 특별한 비즈니스 = 빈티지를 대표하는 기업 엣시가 돈 버는 비법은 뭘까.

비즈니스 모델은 비교적 심플하고 명료하다. 알 듯 말 듯, 오묘한 보헤미안 스타일과 전혀 다르다. 엣시의 수입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입점 업체로부터 받는 '자릿세'와 '판매세'가 첫 번째 수입원이다. 엣시의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생산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싶은 판매자들은 각 아이템마다 20센트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거래가 발생하면 매출액의 5%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두 번째는 서비스 이용료다. 이는 엣시의 세 가지 매출원 가운데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부분이다. 여기에는 사이트 내에서 이른바 '노른자위' 리스팅을 차지하는 판매자들에게 요구되는 수수료와 결제 프로세싱에 대한 서비스 비용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판매업자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엣시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수입원이다.

2018년 말 기준 엣시 플랫폼에 진열된 아이템들은 6000만가지를 넘어섰고, 이후에도 새로운 상품들이 얼굴을 내밀었다.

지난해 말 기준 활동적으로 구매하는 액티브 바이어들이 4640만명에 달했고, 판매자들은 270만으로 파악됐다. 엣시의 직원이 900여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대단한 규모라는 평가가 터무니 없지 않다.

거실 분위기를 살려주는 미술 작품 [사진=업체 홈페이지]

엣시가 이처럼 많은 팬들을 확보한 것은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분위기의 패션 아이템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감성이 딱 맞아떨어지는 소비자와 판매자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에코시스템이 엣시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하는 든든한 동력이라는 것이 월가 고수들의 평가다.

◆ 엣시의 감성을 만나보자 = 엣시의 상품 카테고리는 보석 및 악세서리, 의류 및 신발, 홈 앤드 리빙, 웨딩 및 파티, 장남감과 엔터테인먼트, 아트와 콜렉션, 크래프트, 빈치지 등으로 구분된다.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은 엣시의 보석과 의류 사업 부문이 말 그대로 꽉 잡고 있다.

리스트에 걸린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가져다 입고 보석과 머리핀, 스카프까지 갖추면 원하는 그 이미지의 여성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다른 매장을 헤매고 다닐 필요가 없다.

가격도 착하다. 10달러도 안되는 주얼리를 찾기가 어렵지 않고, 20달러 내외의 티셔츠가 전혀 '싼 티' 나지 않는다. 스커트와 외투까지 왠만한 아울렛과 견주어 적어도 가격 측면에서 밀리지 않는다.

빈티지 페이지에는 담벼락에 낙서하던 시절 동심을 다시 깨우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못난이 인형이나 속된 말로 '다마치기' 놀이 하던 구슬이 그리우면 엣시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앤티크 크림 자기 디너 셋트도 엣시에서 공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침실과 거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며 카펫, 미술품이 필요할 때도 엣시는 실망시키지 않는 공급원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양탄자나 시선을 사로잡는 미술품, 집안을 편안하게 연출해 주는 홈 데코와 각종 장식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웨딩숍에는 뭐가 있을까. 당연히 웨딩 드레스와 각종 소품들이 신부를 기다리고 있고, 신혼 부부에게 걸맞는 장식품과 가운, 카드와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자리잡고 있다.

3D 팬더 장식품 [사진=업체 홈페이지]

완구 코너에는 아이들 모빌부터 철 들지 않은 성인들이 원할 법한 아케이드 오락기가 눈에 띄고, 아이폰 케이스도 관심을 끈다.

마지막으로 예술품 및 콜렉션 부문은 그림을 좋아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술에 관한 한 초보자들도 쉽게 빠져들게 하는 고품격의 작품이 적지 않다.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많은 초이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투자 매력은 = 주식시장에서 엣시는 소형주로 분류된다. 지난 2005년 간판을 올린 엣시는 창사 10년만인 2015년 뉴욕증시에 입성했고, 러셀1000 지수에 편입돼 있다.

엣시의 외형이 아마존에 비할 만큼은 아니지만 틈새 시장에서 매년 탄탄한 성장을 이뤘다. 기업공개(IPO)를 실시했던 2015년 2억7350만달러를 기록했던 매출액은 지난해 8억1838만달러로 불어났다.

엣시의 경영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2020년 매출액 10억달러 달성의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5406만달러와 299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업체는 2017년 8172만달러의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9589만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미국의 개미 군단으로 이뤄진 인터넷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엣시의 세 가지 투자 매력을 제시했다. (참고 원문 https://www.fool.com/investing/2020/04/16/is-etsy-stock-a-buy.aspx)

먼저 성장성이다. 고수들은 엣시의 매출액보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거래 규모의 급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셜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품목만 연간 1000억달러에 이르고, 2023년이면 1700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다.

다수의 성장 엔진을 갖춘 것도 엣시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활동적인 회원들의 기반 확대와 마케팅 측면에서 검색 기능 강화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존재감 강화, 그리고 59% 달하는 소극적 회원들의 관심 확대 가능성, 마지막으로 회원들의 평균 주문량 확대다.

경기 한파에 대한 저항력도 엣시의 강점이라고 모틀리 풀은 강조했다. 엣시는 물론이고 판매업자들도 이른바 팬데믹에 살아남을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사진
"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