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내년 이머징마켓 '톱픽'은 태국·러시아·한국...중국은 꼴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7일 오후 5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백신 상용화가 시작되면서 위험자산과 이머징마켓으로 자산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17일(현지시간) 내년 이머징마켓 중 태국·러시아·한국이 가장 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중국은 17개 신흥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골드만삭스의 봉쇄조치 강도지수, 2019년 외화보유고, GDP 대비 투자 비율, GDP 대비 경상적자 및 부채 비율 등 11개 경제 및 금융시장 항목을 기반으로 17개 이머징마켓의 2021년 전망을 제시했다.

러시아 루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블룸버그 통신은 대부분 신흥 경제가 내년에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아시아 신흥국들은 탄탄한 외화보유고가 대외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주겠지만, GDP 대비 부채율이 높아진 것은 안정성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내년에는 신흥국 중에서도 아시아 국가들의 GDP 성장률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가 9%, 중국이 8.1%, 필리핀이 7.5%로 전망됐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봉쇄조치 강도지수가 모두 제로로 수렴되며, 팬데믹이 통제된다면 대부분 신흥국들의 경제활동이 강력하게 반등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팬데믹 기간 동안 악화된 구조적 취약성은 이머징 마켓의 최대 리스크로 꼽혔다. 특히 콜럼비아와 터키의 경상수지 적자가 악화돼 부정적 충격에 취약한 상태로 남았다. 또한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헝가리, 인도 등은 부채 우려가 심화됐다.

한편 실질실효환율(REER)을 기반으로 볼 때 브라질, 터키, 헝가리, 말레이시아 통화가 다른 신흥국 통화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진단됐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따라 시장 불안정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순위별로 3위를 기록한 한국은 다른 신흥국에 비해 봉쇄조치 강도 지수가 낮았고 GDP 대비 투자 및 경상수지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위를 기록한 태국은 외화보유고와 자본 유입 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2위를 기록한 러시아는 경상수지와 재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다 루블화 저평가도 매력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반면 꼴찌를 기록한 중국은 내년 GDP 성장률이 8.1%로 전망됐지만 이러한 높은 기대감이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됐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혔으며, 16위를 기록한 브라질은 막대한 재정적자와 부채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