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 손실보상과 관련 정부와 입법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영업 못하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것은 정부와 국가의 기본 책무라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1일 12:13
최종수정 : 2021년01월21일 12:1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 손실보상과 관련 정부와 입법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영업 못하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것은 정부와 국가의 기본 책무라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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