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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골프 클리닉] '괴짜 골퍼' 디섐보로 본 최고의 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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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골프클럽에서 끝난 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브라이언 디섐보(27·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필드 위의 과학자', '괴짜 골퍼'로 불리는 그의 이번 우승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벌크업' 후 첫 우승이라는 점이다.

1년전의 브라이언 디섐보. [사진= 로이터 뉴스핌]
몸무게를 20kg 가량 불린 디섐보. [사진= 로이터 뉴스핌]

작년 시즌 몸무게가 90kg였던 디섐보는 올 시즌 몸무게를 20kg 가까이 불리는 '실험'을 했다. 그의 이론은 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스윙 스피드를 높여야 하고, 스피드를 높이려면 체중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디섐보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의 이론이 맞았음을 증명했다.

이 결과에서 나타나듯 평소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다.

신체가 높은 강도의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얻으려면 건강하고 구조화된 식단이 필요하다. 식단의 종류는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이 따라야 할 최고의 식단이 무엇인지 선뜻 답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따라야 할 최고의 식이 요법에 관해 이야기할 때,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혹독한 식이 요법'을 뜻하지는 않는다.

'혹독한 식단'은 오히려 몸에 해롭다. 모든 운동선수는 적절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운동선수에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 식단은 다음을 포함해야 한다.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아예 제외한 식단이 많으나.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다. 운동할 때 가장 빨리 연소해 에너지로 변환되며 단백질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정확한 양의 단백질

단백질은 운동하거나 하지 않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영양소이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단백질이 근육을 단련해주고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 지방

지방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그중 불포화, 천연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 감량, 근육 강화, 체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많다.

▲ 비타민

과일이나 채소에서 얻는 비타민은 양호한 건강 상태와 외모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다양한 음식 군 중 섭취하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들이 있다.

▲고기

양고기나 돼지고기에는 몸에 해로운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괜찮다. 필요 이상으로 먹지 않게만 주의하도록 하자.

▲ 생선

흰 살 생선이나 등 푸른 생선 어느 것이든 좋다. 하지만 건 생선이나 통조림 생선에는 보존을 위한 화학물질이나 지방, 특히 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니 피해야 한다.

▲ 지방

되도록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먹는 지방은 온종일 연소해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여기에 물이나 이온 음료를 잊지 말고 꾸준히 마셔야 한다. 수분은 몸의 유지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체중 감량을 위한 하루 다섯 끼 식사법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삼시 새 끼를 모두 먹는 것 또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섭취하게 되면 세 끼를 먹을 때보다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진다. 이는 우리 몸이 식사를 처리하기 위한 소화활동을 계속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체중 감량을 위한 하루 다섯 끼 식사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 식사에 접시를 최소 3등분으로 나누는 것도 요령이다. 3등분 중 가장 큰 부분에는 비타민을, 다음으로 큰 부분에는 단백질, 마지막 부분은 탄수화물 위주로 채워보자. 탄수화물이 가득한 음식에는 곡물, 견과류, 콩류 등이 있다. / 조예린 하남유나이티드병원 영양사

조예린 영양사는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에 재학중이며, 현재는 하남유나이티드병원에서 직원 및 환자들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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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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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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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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