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밤새 60대(대전 109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095명으로 늘었다.

대전 1095번 확진자는 직장동료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대전 1095번 확진자의 직장에서는 지난 27일 2명(대전 1091·1094번)이 잇달아 확진됐다.
동료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고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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