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올해 바이오·AI·핀테크 등 기술개발에 347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년간 1273억원 투자해 1305개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국내외 경쟁형 R&D로 경쟁력 높여, 제품 실증기회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올해 바이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기술개발에 34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사업화 중심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비대면산업 기술사업화 ▲홍릉(바이오)·양재(AI) 등 전략산업 거점 육성 ▲중소·벤처·창업기업 대상의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 등에 집중한다.

우선 바이오·의료, AI 활용 비대면 및 방역기술, 핀테크, 블록체인 등 4개 분야 20여개 과제에 총 41억원(최대 1년,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2.22 peterbreak22@newspim.com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육성해 서울시의 성장동력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홍릉(바이오·의료), 양재(인공지능), G밸리(산업 간 융복합), 동대문(패션) 기반 등 거점별 기술개발에 108억원을 투입한다. 거점별 최대 5억원의 기술개발비용을 지원한다.

홍릉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바이오 분야 창업보육 및 네트워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화 역량과 대학·병원·연구소의 기술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11개 내외 바이오 의료 분야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 기한으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양재 AI양재허브 일대를 AI R&D 생태계로 구축하고자 서울 소재 관련 중소·벤처·창업기업과 대학 등(기업 주관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0개 내외 과제에 30억원(과제별 최대 3억원, 1년 이내)을 지원한다.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IT·SW·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과 산업이 집적된 G밸리에는 산업 간 융·복합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8개 내외 과제에 16억원을 투입(과제별 최대 2억원, 1년 이내)해 기업과 대학 등(컨소시엄)을 지원한다.

서울 패션 산업 전반과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6개 내외 과제에 16억원을 투입(과제별 최대 3억원, 1년 이내)한다. 패션분야에 IT기술을 접목go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혁신과제를 수행할 기업(대학·연구소와의 컨소시엄)의 실용화·사업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기술상용화 지원을 위해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6~7개월간 최대 5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지식재산 보호와 판로개척 등 기술개발 후속조치까지 밀착지원한다.

'혁신 기술 발굴의 등용문'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중소·창업기업 제품 실증기회 확대를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과 국내·외 경쟁형 R&D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글로벌챌린지, 서울혁신챌린지 등을 통해 124억원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실증이 필요한 성장스타트업(2개 과제 총 5억원), 기술창업을 하고 싶지만 자체 개발이 곤란해 개발된 혁신기술 이전을 원하는 기업(8개 과제 총 8억원)을 위한 R&D 자금도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기술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진 중소‧창업기업이 생존을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1273억 원의 R&D 자금을 투입, 1300개가 넘는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중소, 벤처, 창업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여 산업을 견인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