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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2.26)]부동산株 저점 매수론, 인프라 수혜주 주목, CATL 생산라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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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5일 혼조세로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26일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1.97%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2.35%, 2.34%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비철금속, 석탄, 의료미용 등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그간 지지부진했던 부동산주의 초강세와 향후 전망 △ 중국의 인프라 등 투자 증가에 따른 기계주 수혜 기대 △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인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의 장쑤(江蘇)성 배터리 생산라인 확장 계획 발표 등 소식에 주목했다.

◆ 역대 저점 부동산주 반등 기회 포착, 2021년 장기적 밸류에이션 상승 시발점

부진한 흐름으로 한동안 관심 밖이었던 부동산주가 25일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초강세를 보인 부동산주에 대해 중국 전문가와 증권사들은 대체로 부동산주의 저점 매수 기회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기관들은 현재 중국 부동산 섹터 주가가 역대 저점 수준에 있으며 펀드의 부동산주 보유 비중도 현저히 낮아, 앞으로 펀드들이 보유 비중을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우촹(首創)증권은 공모펀드의 부동산 섹터 종목 보유 비중이 2020년 3분기 3.24%에서 2020년 4분기 2.76%로 줄어들며 2017년 3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궈진(國金)증권은 부동산 종목 주가가 역대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고 기업 펀더멘털도 회복 단계라, 2021년이 부동산 섹터의 장기적 주가 상승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기관과 전문가들은 업계에서 입지가 탄탄하고 규모와 수익성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보리부동산(600048), 중국만과(000002) 등 업계 선두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당국이 발표한 △ 은행의 전체 대출 잔액에서 부동산 대출과 개인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차지하는 상한선을 제시한 '부동산 대출 집중 관리 제도' △ 주택용지의 '양대 집중(토지 공급 공시 집중 배포·토지 공급 집중 시행)' 등 정책이 전반적으로 부동산 선두기업에 유리하다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중신(中信), 핑안(平安)증권 등은 토지시장 개혁인 '양대 집중' 정책 시행 후 자금력을 갖춘 우수한 선두 부동산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부동산 업계의 투자 기회를 낙관했다.

◆ 건설기계 업종 경기 회복, 삼일중공업 등 기계주 수혜 기대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국의 인프라 건설 등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건설기계 업종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관련 종목의 수혜가 예상된다.

건설기계 업종 경기 회복 요인으로 촨차이(川財), 하이퉁(海通) 등 증권사들은 △ 2016~2020년 기대를 웃도는 건설기계 생산 및 판매 증가율 기록 △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인프라 및 부동산 건설의 투자 증가세 지속 △ 2022년 강화된 탄소배출 기준 시행에 따른 굴삭기 등 이동식 건설장비 교체 수요 발생 △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와 경기 회복에 따른 굴삭기 수출 회복 등을 꼽았다.

24일 중국기계공업연합회도 2021년 중국의 기계산업 경기가 전반에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건설기계 산업 생산이 5.5% 안팎으로 증가하고 무역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기계 업종 경기를 낙관한 증권사들은 건설기계 업종 선두기업인 삼일중공업(600031), 서공중공업(000425) 등 종목과 건설기계 핵심 부품기업인 항립유항(601100) 등을 유망주로 추천했다.

◆ CATL 장쑤성 배터리 생산라인 확장, 주가에 반영될까

중국 대표 전기차 배터리 기업인 닝더스다이(CATL)의 장쑤성 배터리 생산라인 확장 소식도 주목할 만한 이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25일 밤(현지시간) 디이차이징(第一財經) 등 중국 매체는 닝더스다이가 자회사인 '스다이상하이자동차(時代上汽) 동력배터리 유한공사'가 장쑤성 리양(溧陽)시에 생산라인 확장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총 투자규모는 105억 위안(약 1조 8100억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진다.

작년 12월부터 닝더스다이가 공시한 배터리 생산능력 확장 계획 투자 규모는 이미 680억 위안에 달한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배터리 공급망 검토 지시가 닝더스다이 등 배터리 거물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닝더스다이의 주가는 25일 3%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26일 오전 10시경(현지시간) 닝더스다이의 주가는 3%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한편, 26일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역레포)을 가동해 2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당일 만기에 도달하는 역레포 물량이 200억 위안으로, 인민은행의 유동성 순공급 물량은 25일에 이어 금일도 '제로(0)'였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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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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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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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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