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기장 좌광천 친수공간에 산책로·장미원 추가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장=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좌광천 친수공간을 보다 나은 주민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책로와 장미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은 기존 산책로와 단절된 정관읍 모전리 693번지 일원의 좌광천변 산막교에서 영교(대천사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군비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연결한다. 오는 5월에 공사에 들어가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 기장군 좌광천 전경[사진=기장군] 2021.03.29 news2349@newspim.com

단절된 산책로 구간이 연결되면 현재 조성 중인 병산저수지 순환산책로와 연계해 병산저수지에서 좌광천을 지나 임랑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14km의 '좌광천 건강 30리길'이 완성된다.

노인,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은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도 불편함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좌광천과 연결된 구목정공원과 윗골공원에는 장미를 추가 식재한다. 구목정공원은 장미테마파크로, 윗골공원은 장미생태학습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조성된다.

구목정공원은 기존 장미터널을 연장해 입체적으로 장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사면에는 장미원을 조성해 좌광천 산책로에서도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공원 내 유휴지에는 산수유나무, 석류나무 군락지와 함께 친환경 야자매트 산책로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윗골공원은 좌광천과 연결되는 계단구간에 장미를 추가 식재해 '좌광천 효자길 생태학습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추가 식재해 생태학습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군비 4억원을 투입해 5월까지 장미터널을 완료하고 부족한 예산은 추경에 확보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급증하는 좌광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올해 2월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보수를 완료했는가 하면 보수가 필요한 잔여구간 또한 군비 1억원을 추경에 확보해 오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목정, 윗골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변 포장재도 교체 설치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노후된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교체하고 이용자중심의 운동시설 추가설치를 위해 1억 9000만원을 확보해 6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평전교에서 중앙교 구간에는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수유나무를 식재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좌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의 중심인 좌광천이 대한민국 최고의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우리 주민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쉴자리와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