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 기장군이 인문학도시와 디지털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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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청 전경[사진=기장군] 2020.08.31 ndh4000@newspim.com |
기장군은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은 지역적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학습자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으로, 올해 전국 175개의 기존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15개의 시군구가 선정됐다.
군은 인문도시 기장, 디지털-홍익인간(弘益人間)을 주제로 '미래 디지털 역량강화 유형'에 선정됐으며 인간과 디지털의 조화, 디지털을 통한 공동체의 소통, 디지털 직업역량 강화의 세부사업들을 앞으로 운영해갈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일수록 더욱 인간을 최우선 가치에 둔 디지털교육이 필요하며 평생학습도시이자 인문학도시인 기장이 적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인문(인간)과 기술(디지털)이 공존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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