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를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직원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오 시장은 "옛말에 '밭일과 애 돌보는 일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밭일을 고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애 보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며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새겨듣고 다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3일 16:27
최종수정 : 2021년06월03일 16: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를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직원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오 시장은 "옛말에 '밭일과 애 돌보는 일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밭일을 고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애 보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며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새겨듣고 다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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