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수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가상자산 관련 해외 규제동향 및 국내 입법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 조사관은 "가상자산 자체가 국가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가 간 공조를 통해 국제적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4일 21:25
최종수정 : 2021년06월14일 21:2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수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가상자산 관련 해외 규제동향 및 국내 입법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 조사관은 "가상자산 자체가 국가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가 간 공조를 통해 국제적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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