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19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맹연습을 하고 있다. 2021.7.19 horok0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7:3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50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19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맹연습을 하고 있다. 2021.7.19 horok0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