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7일 쓰리가사키 서핑 해변에서 미국 콜로헤 안디노가 준결승 경기를 치루고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콜로헤 안디노 선수는 이번 도쿄올림픽 출전이 "시몬 바일스처럼 될 수 있는 기회"라며 강한 우승 의지를 표했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7일 쓰리가사키 서핑 해변에서 미국 콜로헤 안디노가 준결승 경기를 치루고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콜로헤 안디노 선수는 이번 도쿄올림픽 출전이 "시몬 바일스처럼 될 수 있는 기회"라며 강한 우승 의지를 표했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