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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제덕부터 김연경까지…TV예능 '도쿄 영웅'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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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각종 TV 예능의 '도쿄 영웅' 모시기가 한창이다.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과 양궁 다관왕 안산, 김제덕을 비롯해 펜싱, 유도, 체조 등 다양한 선수들이 뜨겁게 응원해준 국민들과 만난다.

◆ 도쿄 메달리스트 모두 모였다…'유퀴즈' 예고에 시청자 환호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효자 종목인 양궁에서 금메달 다관왕을 차지한 안산, 김제덕 등은 국내에서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러브콜에 응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유퀴즈온더블럭'에서 이들을 포함해 체전에 출전했던 강채영, 김우진, 오진혁, 장민희 등 6명의 선수들 출연 예고가 나오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드러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김제덕·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결선에서 세트스코어 5대3(35-38, 37-36, 36-33, 39-39)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금메달 획득 후 연단에 선 김제덕과 안산(왼쪽). 2021.07.24. parksj@newspim.com

뿐만 아니라 체조 도마 종목에서 한국 여자 체조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과 깜짝 금메달리스트 신재환도 '유퀴즈'에 출연한다. 여기에 유도 동메달리스트 안창림, 98년 만에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종목 럭비의 정연식, 김진(안드레진 코퀴야드)도 예고편에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이밖에도 '유퀴즈'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높이뛰기 전상혁, 동메달을 획득한 근대 5종의 전웅태, 정진화를 비롯해 배드민턴, 다이빙, 요트, 사격, 태권도, 클라이밍, 수영, 배구, 펜싱, 탁구 등에서 활약한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거 만날 예정이다. 여타 방송국에서 시도하지 않는 다채로운 섭외 라인업이 돋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2021.08.13 jyyang@newspim.com

◆ '세계 최고' 양궁팀 러브콜 봇물…김연경·펜싱·탁구도 예능 나들이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이번에도 놓치지 않은 양궁 대표팀은 '유퀴즈' 뿐만 아니라 SBS '집사부일체'도 출연한다. '집사부일체' 측은 "이들이 출연하는 회차는 올림픽 특집으로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들은 "한국 양궁이 왜 강한지 직접 배워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금메달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했다.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4인방,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런던 올림픽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들은 실력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당나귀 귀' 외에도 JTBC '아는형님', SBS '집사부일체', E채널 '노는브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이 확정됐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태극기를 들고 귀국하고 있다. 왼쪽은 대한민국 근대5종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 2021.08.09 yooksa@newspim.com

이밖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특히나 신유빈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지구를 지켜라' 편에 출연해 멤버들과 탁구 대결을 펼치며 유재석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만 10세 국가대표 상비군 탁구선수였던 신유빈은 7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해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게 됐다.

도쿄올림픽 한일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일구며 여자 배구 4강 신화를 쓴 배구여제 김연경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과거 여러 차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 터키, 중국의 선수 생활을 공개한 바 있었다. 이번에도 '나 혼자 산다'와 의리를 지킬 전망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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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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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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