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7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비철금속 섹터가 강세를 연출 중이다.
15시(현지시각) 기준 금천국제(2362.HK)와 강서강봉이업(1772.HK)은 5%, 중경철강(1053.HK)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자동차 부품 섹터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민실그룹(0425.HK)은 12%, 넥스티어자동차그룹(1316.HK)은 8%, 덕창전기(0179.HK) 는 7%대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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