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에서 군장병 2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 |
| [고양=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30세 미만 군 장병 88%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국방부가 밝힌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6.24 photo@newspim.com |
1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화천군 상서면에 주둔중인 군부대 소속 장병 22명(화천 143번~164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장병들은 부대 내 격리 장소에서 격리 조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달 30일에도 9명이 확진자가 발생해 총 31명으로 늘었다.
이들 장병들의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