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60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25명, 음성 16명, 충주 10명, 제천 4명, 진천 2명, 보은·괴산·단양 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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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스핌DB] 2021.12.06 kimkim@newspim.com |
청주 서원구 어린이집 관련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은 34명이다.
상당구 특별활동 관련해 8명이 감염돼 누적인원은 53명으로 늘었다.
서원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은 20명이 됐다.
제천에서도 초등학교 발 감염자 1명이 나와 누적 20명, 보은에서는 중학교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은 10명이다.
음성의 한 제조업체에서는 근로나 10명이 감염돼 집단 감염 관리대상에 올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9296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