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사우디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앞줄 왼쪽)가 7일(현지시간) 오만을 방문,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과 나란히 서서 영접을 받고 있다. 2021.12.0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무스카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사우디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앞줄 왼쪽)가 7일(현지시간) 오만을 방문, 하이탐 빈 타리크 술탄과 나란히 서서 영접을 받고 있다. 2021.12.0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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