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타이거 우즈(46·미국)는 20일(한국시간) 아들 찰리(12)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5언더파를 합작했다. 이틀 동안 최종합계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한 우즈 부자(父子)는 존 댈리(55·미국) 부자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1.12.20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2월20일 07:23
최종수정 : 2021년12월20일 07:23
[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타이거 우즈(46·미국)는 20일(한국시간) 아들 찰리(12)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5언더파를 합작했다. 이틀 동안 최종합계 25언더파 119타를 기록한 우즈 부자(父子)는 존 댈리(55·미국) 부자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1.12.20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