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부동산 업계 유동성 리스크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등 중국 당국의 정책 호재로 최근 강세를 이어갔던 부동산 개발 섹터가 22일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뚜렷한 악재없이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14시경 대표적으로 남국부동산(002305)이 7%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고 재신개발(000838), 북경전자성투자개발(600658)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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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