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 베이지동계올림픽 성화 주자로 나선 야오밍 중국 농구협회 주석 겸 베이징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43)가 지난 2일(한국시간) 성화를 바라보고 있다. 약2m29cm인 야오밍은 지난 2002년부터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로 활약하다 2011년 은퇴했다. 2022.02.03 sona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03일 08:36
최종수정 : 2022년02월03일 08:36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 베이지동계올림픽 성화 주자로 나선 야오밍 중국 농구협회 주석 겸 베이징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43)가 지난 2일(한국시간) 성화를 바라보고 있다. 약2m29cm인 야오밍은 지난 2002년부터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로 활약하다 2011년 은퇴했다. 2022.02.03 sona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