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중국이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2인조)에서 승리했다. 개회식을 앞두고 2일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풀리그 1차전에서 중국은 스위스의 제니 페렛-마르탱 리오스에게 7대6으로 꺾었다. 컬링 믹스더블은 10개국이 풀 리그를 벌여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2022.02.03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03일 10:39
최종수정 : 2022년02월03일 10:40
[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중국이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2인조)에서 승리했다. 개회식을 앞두고 2일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풀리그 1차전에서 중국은 스위스의 제니 페렛-마르탱 리오스에게 7대6으로 꺾었다. 컬링 믹스더블은 10개국이 풀 리그를 벌여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2022.02.03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