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특별지자체 관련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부울경 특별연합은 2040년까지 인구 1000만명, 지역내 총생산 491조원의 도시 성장을 목표를 세웠다. 2022.04.19 kimkim@newspim.com